파리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종이 책을 꺼내 읽는다. 그래서 덩달아 지하철, 공원, 길가, 식당 어디든 빈 곳에 앉아 책을 읽어도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는게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nfant gât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계와의 결혼 하룻날의 행복" (0) 2015.10.02 보이후드 (0) 2015.09.30 가족사진 (0) 2015.09.26 니스, 여름 (0) 2015.09.24 너도? (0)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