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사진

2015. 10. 25. 01:49



 지나친 길을 되돌아와 잠시 서 있다 용기를 내 사진기를 들었는데 뷰파인더 너머로 꼬마가 웃어줘서 요새 말마따나 심장이 쿵 했다. 온종일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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