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입장을 가지고 주장을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일이었나. 자꾸 타의에 나를 맡기고 싶어진다. 그냥, 그 사람이 하자는 대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nfant gâté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드립 (0) 2012.07.31 비 창 (0) 2012.07.05 Luise Rinser/Fur sie. (0) 2012.06.21 INCIDENTS (0) 2012.05.30 아이리쉬커피 (0)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