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딤섬, 섹스.

일기

2012. 7. 2. 03:07


주체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입장을 가지고 주장을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든일이었나. 자꾸 타의에 나를 맡기고 싶어진다. 그냥, 그 사람이 하자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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