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fant gâté

1

2010.11.30 10:16 - oui?


야채를 손질해서 가지런히 담아놓고 나면 솔직히 엄청 우왕국 현모양처가 된 느낌이 든다


찬물, 깨끗한 손, 선명한 색의 야채들, 도마위로 질서있는 칼소리


하지만 이런 순간에 청량감을 느끼며 혼자 고상 떨어봤자
현실은 어중이떠중이 교환학생 낮밤이 뒤바뀐 박봉 프리랜서

진지허세, 불어허세가 내켜서ㅡ

블로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리쉬커피  (0) 2011.08.11
부재absense  (0) 2010.12.1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0) 2010.12.10
자유?  (0) 2010.12.03
손을 내밀 용기  (0) 2010.12.01
1  (0) 2010.11.30
Tag
댓글 로드 중…

블로그 정보

쓰다 보니 써지는 것, 아니면 나도 모르게 쓰게된 것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