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길을 되돌아와 잠시 서 있다 용기를 내 사진기를 들었는데 뷰파인더 너머로 꼬마가 웃어줘서 요새 말마따나 심장이 쿵 했다. 온종일 기분이 엄청나게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nfant gât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사촌 (0) 2015.10.26 가족사진 (0) 2015.10.26 모네의 정원 (0) 2015.10.22 ... (0) 2015.10.20 수족관 (0)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