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fant gât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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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ochelle
- 라 로셸/ 라 호셸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TGV로 세시간 정도 걸리는, 프랑스 서쪽 바닷가의 작은 휴양도시다.  인구는 8만정도
Centre Ville의 크기는 (내가 느끼기에) 파리 한 구 정도로 매우 작다









1.
centre ville과 그 밖의 구역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 centre ville은 옛날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예쁜 유럽 오래된 도시 느낌
그 밖으로는 멋부린 새 대학 건물들이 많고 길도 크고 쭉쭉 뻗어있어서 왠지 유럽같지 않은 미국느낌..

2.
겨울에는 비가 이삼일에 하루 꼴로 오지만 여름에는 해가 쨍쨍하고 예쁘다.
가을부터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비가 와도 우산을 쓸 수가 없다. 여기서 대가 휘어져버린 우산만 두개 :p

3.
겨울에는 극단적으로 휴양 온 노인들 / 학교다니는 학생들 밖에 없는 이상한 도시 풍경 - 작은 도시치고는 상가, 레스토랑과 바가 많다.
그치만 여름에는 관광객 여행객으로 복작복작해서 활기차다

4.
프랑스에 세개밖에 없다는 한국(어) 학과가 있다. 거리에서도 말조심ㅋㅋㅋ

5.
la terasse, le piano, mauvais garcon, le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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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0.12.03 09:18 - oui?




+
"Etre libre c'est être forcé de choisir. La liberté, c'est la solitude. On parle toujours du poids de la servitude. Qui parlera du poids de la liberté? On n'a besoin d'être libre qu'une ou deux fois par vie. Et peu nombreux sont ceux qui sont capables de l'être, de renoncer à soi, de jeter tout son lest pour aller voir ailleurs" Franz-Olivier Seewald, 12 hours ago on facebook

+
"자유도 있고, 의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토마스만, 마리오와 마술사

+ "9월 19일. 미래 완료의 시간 속에 산다. Illusion. 모든 것은 환상. 미래까지도 이미 완료된 이 시칭 속에서는 아무것도 중요한 것은 없다." 전혜린,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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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쓴다는 것은, 오로지 내 감각성에만 집착하는 것이라 그래서 이렇게 답답한가 보다.
오히려 나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더욱 멀어진다는 느낌이다. 필요한건, 소통.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내키질 않는다.

감상, 감동 vs 이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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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차려 먹기도 설거지 하기도 귀찮은 수요일 아침
Boulogn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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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11.30 10:16 - oui?


야채를 손질해서 가지런히 담아놓고 나면 솔직히 엄청 우왕국 현모양처가 된 느낌이 든다


찬물, 깨끗한 손, 선명한 색의 야채들, 도마위로 질서있는 칼소리


하지만 이런 순간에 청량감을 느끼며 혼자 고상 떨어봤자
현실은 어중이떠중이 교환학생 낮밤이 뒤바뀐 박봉 프리랜서

진지허세, 불어허세가 내켜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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