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아직 하지 않은 말이란 아무것도 없으면서도, 가끔씩 전해오는 옛 연인의 글들은 나를 잠 못들게 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몇번이고 전해진 말을 읽으며 나는 새롭게 괴로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nfant gât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number? (0) 2013.08.11 오늘따라 (0) 2013.07.28 침묵의 양상 (0) 2013.07.23 자유로 선셋 (6) 2013.07.11 영화대사 (0)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