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암호문 같은 노래.
(가사도 영상도 목소리도 멜로디도 연주도 분위기도 앨범의 구성과 전체적인 완성도도 마음에 꼭 들어서 씨디를 선물했는데 X는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밴드라고 평했다.)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영화 감상 목록 (0) | 2013.12.15 |
---|---|
iwanttoknowyou (2) | 2013.10.10 |
코스모폴리스 (3) | 2013.06.30 |
문학작품의 번역가능성에 대해서 (0) | 2013.06.10 |
상상속의 인도 (7) | 201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