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거지가 들어앉았는지 부어도 부어도 모자라단 생각에 괴롭다. 이러다가는 기어이 죄다 망쳐버리고야 말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nfant gât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0) 2015.02.08 I am love (0) 2015.02.03 no contest for little you, or smaller I (0) 2014.05.05 그래도 (0) 2014.04.21 선명히 흐림 (0)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