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저 못생김

일기

2014. 1. 6. 02:13


아주아주 고질적인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

내게는 왜 깊이도 줏대도 없을까? 

왜?


저급한 감상이 밉지만 이걸 비워내면 내게는 남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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