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현관 문은 너무 크고 차갑고 무겁다고, 나는 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대문 앞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이미지는 단지 머리속의 은유일 뿐이다.살이 삐죽삐죽, 맥주 돼지가 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nfant gât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의 단상 (6) 2013.02.06 D.S. al Fine (4) 2013.02.03 정리 (3) 2013.01.12 AER (0) 2013.01.10 해解 (0) 2013.01.06